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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랑스 파리서 OLED 로드쇼


입력 2015.11.08 10:21 수정 2015.11.08 10:50        이홍석 기자

6일부터 열흘간 파리 최대 프리미엄 쇼핑몰 보그르넬에서 진행

OLED TV 12대로 부스 구성...행사 첫 날 1만여 명 방문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시내 프리미엄 쇼핑몰 보그르넬에서 개최된 LG전자의 'OLED TV 로드쇼'에서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열흘간 프랑스 파리의 쇼핑몰 보그르넬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보그르넬은 유동인구가 하루에 3만 명에 달하는 파리 시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LG전자는 OLED TV 12대로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다.

로드쇼 첫 날 현지 거래선, 취재기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 기간 중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이 15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의 주제를 ‘대조의 전시회 - 완벽한 블랙의 풍부한 색감'으로 정했다. OLED TV가 빛의 기본 바탕인 검은색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색상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프랑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TV CF는 물론이고 에펠탑 인근의 번화가에 설치한 가로 22m, 세로 13m의 초대형 옥외 광고판을 통해서도 OLED TV를 알리고 있다.

회사측은 OLED TV에 대한 고객들의 감동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 유력매체 01넷(01net.com)은 LG전자의 65형 울트라 OLED TV(65EC970V)에 대해 “올레드 기술이 마법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며 “올레드 마법의 승리”라고 극찬한 바 있다.

최보환 LG전자 프랑스법인장(상무)은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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