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김민재·김새론 MC 투입…순위제 폐지 결단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1.15 09:11  수정 2015.11.15 09:11
MBC '쇼! 음악중심'이 MC를 김민재와 김새론으로 바꾸고 순위제를 폐지한다. ⓒ MBC

MBC '쇼! 음악중심'의 새 MC로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이 낙점됐다.

MBC는 14일 "오는 21일 방송분부터 김민재와 김새론이 새 MC로 투입된다"며 "두 젊은 남녀를 기용하고 그동안의 순위제를 폐지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MBC 음악 프로그램 순위제는 2006년 폐지됐다가 2013년 4월 부활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하지만 음원순위가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TV 프로그램의 순위제가 큰 영향력과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16살인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추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첫 주연을 맞는 등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올해 20살인 김민재는 지난해 우리나라와 베트남 합작 드라마인 '오늘도 청춘'으로 데뷔해 최근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데뷔전 연습생 시절에는 가수준비를 했을 만큼 음악에 대한 꿈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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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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