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120kg 슈퍼뚱보 변신 "긁지 않은 복권"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5 09:20  수정 2015.11.15 09:20
유인영이 120kg 슈퍼뚱보로 변신했다. ⓒ 몽작소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120kg 슈퍼뚱보로 변신한다.

유인영은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 체력에서 피와 땀을 쏟아 여신 미모를 만들어낸 노력형 변호사 오수진을 연기한다.

이에 유인영은 오수진의 감추고 싶은 과거 흑역사 촬영에 나서 슈퍼 빵빵녀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하지만 특수 분장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에 '긁지 않은 복권이다'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유인영의 '슈퍼 빵빵녀' 변신 장면은 친구 하나 없이 굴욕적인 생활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소개팅에 나선 장면이다. 무려 3시간 동안 특수 분장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한 그녀는 미리 본떠 놓은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몸을 덮은데 이어,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촬영장에서는 분장을 마치고 현장에 등장한 유인영을 알아보지 못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스태프들이 뒤늦게 유인영임을 알아챘지만, 여전히 일부 스태프들은 "진짜 유인영이 맞아?"라고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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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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