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가장 책임감 느껴"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16 14:30  수정 2015.11.16 15:36
배우 정준호가 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MBC

배우 정준호가 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정준호는 "첫 촬영이 끝나고 감독님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 한마디가 드라마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이어 "가정을 지키는 가장의 책임을 느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호흡이 잘 맞는 배우들과 좋은 제작진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반응이 있을 듯하다"고 전했다.

정준호는 대전 충심파 보스이자 한 집안의 가장 윤태수 역을 맡았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장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남자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아내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인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민아 민혁 등이 출연한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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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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