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민혁 "뽀뽀신, 팬 반응 충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16 15:51  수정 2015.11.16 15:59
아이돌그룹 비투비 민혁, 걸스데이 민아가 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커플로 분한다.ⓒMBC

아이돌그룹 비투비 민혁, 걸스데이 민아가 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커플로 분한다.

16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민혁은 민아와 찍은 뽀뽀신에 대해 "초반에 뽀뽀신을 찍어서 러브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민혁은 이어 "촬영 당시 팬 한 분이 '헐'이라고 외쳤다. 눈에 불을 켜고 민아를 쳐다봐서 놀랐다. 민아와 알콩달콩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아는 "뽀뽀신을 찍을 때 미움받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우리를 이뻐해주는 팬들이 많아 힘을 얻고 있다. 첫 드라마가 긴장도 되고 미숙한 부분도 많았는데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민혁 오빠와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웃었다.

이후 민혁과 민아는 성시경 아이유의 '그대네요'를 듀엣으로 불러 제작발표회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민아는 기범(정웅인)과 도경(유선)의 딸 백현지 역을, 민혁은 태수(정준호)의 아들 윤성민으로 분한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아내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인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민아 민혁 등이 출연한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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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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