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이날부터 압구정본점, 신촌점, 판교점 등 전국 15곳의 현대백화점에서 고객이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내 점포에 설치된 결제 판매 시스템(POS)와의 연동을 통해 상품 구매 시 OK캐쉬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실물카드 및 제휴카드를 제시하면, 보유한 포인트만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단, 일부매장 및 상품권 구매는 제외된다.
SK플래닛은 연내 김포점, 가산점 등 현대아울렛 매장에서도 OK캐쉬백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확대할 전망이다.
또 OK캐쉬백 결제 서비스 외에도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포인트를 선 지급한 뒤 이를 매장에서 이용 시 더 많은 혜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OK캐쉬백 ‘미리줌’ 서비스를 적용했다. 점주용 솔루션 ‘시럽 스토어’를 통해 백화점 내 입점한 각 매장 별로 각각 원하는 고객층을 타겟으로 필요한 만큼의 포인트를 제공해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문웅 SK플래닛 커머스사업2본부장은 "OK캐쉬백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포인트 적립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편리하게 포인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며 “현대백화점 외에도 여러 복합몰 들로 SK플래닛의 탄탄한 모바일 커머스 생태계를 확대해 가면서 본격적인 O2O커머스 시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플래닛은 현대백화점에서의 OK캐쉬백 결제 서비스 제공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1만 명에게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리줌 5000 포인트(OK캐쉬백 1000포인트 차감)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현대백화점에서 OK캐쉬백 5000포인트 이상 사용 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5천원을 증정(단일 영수증 7만원 이상 구매 조건)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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