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재결합? 문희준 "위자보드, HOT 해체 정확히 예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9 07:39  수정 2015.11.29 06:42
HOT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문희준 과거 발언이 화제다. ⓒ 데일리안

그룹 HOT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문희준이 활동 당시 위자보드가 해체 예언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과거 OBS ‘문희준 김구라의 검색녀’에 출연한 문희준은 연예인 11월 괴담에 대해 말하던 중 H.O.T의 2001년 해체를 예언했던 사건의 전말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문희준은 “데뷔 초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토니안이 위자보드를 가져온 적 있었는데 위자보드가 우리의 해체를 정확히 예언했다”고 전했다. 위자보드는 점성술 도구의 하나로, 문자가 적힌 판을 통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강령술의 일종.

이어 그는 “위자보드가 심지어 해체 연도까지 맞혔지만, 멤버들 중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때라 믿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어느 정도 맞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문희준은 솔로 활동 시절 악플로 고통 받았던 시간을 회상하며 “악플과 욕설로 오래 사는 걸 판단하면 난 2억년은 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HOT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문희준 측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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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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