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탄탄한 대본, 변호사 역에 끌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03 14:48  수정 2015.12.03 18:52
배우 유승호가 SBS 새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으로 지상파에 복귀한다.ⓒSBS

배우 유승호가 SBS 새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으로 지상파에 복귀한다.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드라마를 택한 계기에 대해 "대본이 재밌었고 처음 해보는 변호사 역할이라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이어 "주인공이 변호사가 되고 아버지를 구하는 과정이 처절했다"며 "시청자들이 아픔을 느끼면서 공감할 듯하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았다. 진우는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고자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운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녀의 탄생'의 이창민 PD가 연출하고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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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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