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6일 기자회견…현안 입장 밝힐듯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5 17:13  수정 2015.12.05 17:14

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지난달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안박 연대'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 전 대표는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공동지도체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안다고 밝히며 사실상 '문안박 연대'를 거부한 뒤 '혁신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6일 문재인 대표의 혁신 전당대회 거부 의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안철수 의원실은 5일 "내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당내 현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안 전 대표의 혁신 전대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거부의사를 공식화했다. 4일에는 안 전 대표의 10대 혁신안은 당헌·당규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면서 현 지도체제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당 안팎에서는 안 전 대표가 문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하거나 탈당을 불사하며 혁신 투쟁을 벌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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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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