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가 1위에 오르자 싸이는 "팬분들께 감사하다. 또 앨범 만드느라 고생하는 양현석 대표와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정말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앞서 미국 빌보드 측이 싸이의 컴백 소식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빌보드 닷컴'은 최근 "싸이가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 이후 첫 앨범 '대디(DADDY)'를 선보였다"며 주목했다.
빌보드는 이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역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가 됐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며 당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 신드롬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4억 4330만뷰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싸이는 이후에도 싱글 '젠틀맨'과 스눕독이 함께한 '행오버'를 빌보드 핫100 5위와 26위에 올려놓으면서 국제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
'강남스타일' 당시의 인기에 비하면 다소 사그라진 느낌이지만, 이번엔 3년 만에 정규앨범을 통해 보다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싸이가 새 앨범을 내는 건 2012년 7월 '강남스타일'이 수록된 '싸이육갑(6甲)'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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