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근황, 결혼 후 물오른 섹시미
배용준의 아내이자 방송인 박수진의 섹시한 화보가 화제다.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박수진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몸에 달라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표현했다.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박수진은 요즘 요즘 요리에 빠져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떡 케이크도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언급하며 요리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덧붙였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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