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학·통신 등 주력사업과 에너지·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사업 분야 2만5000여명의 연구인력들이 여기서 일하게 된다. 융복합 연구와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진행해 시장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R&D 메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구 회장은 대학원생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사이언스파크를 소개하며 "최상의 연구시설과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LG는 사이언스파크를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모든 연구동 옥상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냉난방에 활용하는 한편 △조도와 전기 사용량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LED 스마트 조명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과 로이유리, 페놀릭 폼 단열재 등 에너지 절감형 건축 내외장재도 적용한다.
또 △단지 전체의 공조, 조명을 통합 관리하는 빌딩관리시스템 (BMS)과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해 제어하는 정보통신(ICT) 기반 통합 운영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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