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화끈한 전신 밀착의상 '바스코 상의 탈의'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도발적인 19금 퍼포먼스가 화제다.
차지연은 과거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를 선보였는데, 바스코는 분위기가 고조되자 상의를 탈의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 때 차지연이 깜짝 등장했다. 차지연은 전신 밀착의상을 입고 등장, 강렬한 록 음악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보컬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172cm의 큰 키에서 쏟아져나오는 파워,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 캣츠걸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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