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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인도에 초코파이 긴급지원


입력 2015.12.22 10:10 수정 2015.12.22 10:12        김영진 기자

인도 남부 폭우 피해 지역 수재민 지원 활동

롯데제과가 폭우 피해로 고통 받는 인도 수재민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폭우 피해로 고통 받는 인도 남부 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지역에는 100년만에 가장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400여명이 사망하고, 17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롯데제과는 현지 법인을 통해 지난 20일 롯데초코파이 2만갑, 생수 2만병, 쌀 450포대를 긴급 지원하는 등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지원된 제품은 이재민 1만5000여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롯데제과는 1990년대말 수출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2004년 현지 제과회사인 패리스사를 인수했고 2010년에는 우리나라 식품업체 최초로 인도 남부(첸나이)에 초코파이 공장을 세우고 인도 소비자들을 위한 식물성 초코파이를 개발, 공급했다.

최근에는 초코파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공급이 달리자 북부 델리 지역에도 초코파이 공장을 세우는 등 인도 소비자들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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