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고아라 "키스신 촬영, 스태프 50명 깜짝"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22 17:12  수정 2015.12.23 14:18
'조선마술사' 고아라가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아라가 영화 '조선마술사' 속 키스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2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아라는 "'조선마술사'는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게 너무 재밌었던 작품이다. 키스신 촬영에 그렇게 스태프들이 많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현장에 무려 50명 넘게 있더라. 리허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셨다"면서 "현장의 스태프들과 함께 소통한 시간들은 주옥같은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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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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