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나훈아, 아내 이혼 요구 거부 '위자료 때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3 05:32  수정 2015.12.23 05:38
나훈아 이혼 이유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채널A 방송 캡처.

나훈아의 이혼 거부 이유가 위자료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쇼윈도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정수경 씨가 2006년 이혼 소송 이후 10년간 줄곧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나훈아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수경 측은 "앞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지금 이혼 때문에 미국에서 와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한다"고 토로했다.

'풍문쇼'에 따르면 나훈아는 정수경과 연락이 잘 안 돼 큰 아들 림프암 투병도 뒤늦게 접한 것으로 전했다.

출연진들은 나훈아가 가족들과 생활하지 않는데도 이혼을 하지 않는 이유는 위자료 때문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출연자는 "본인은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지만 이런 재산 분할 건에 대해서 굉장히 첨예하게 갈리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나훈아의 이혼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하은정은 "나훈아의 최근 근황을 들었는데 미국 네바다주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더라. 마르고 머리도 좀 긴 모습이었다더라"라고 나훈아의 미국 목격담을 공개했다.

공형진은 "건강은 괜찮은 거냐?"고 물었고, 하은정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하은정은 이어 "한인이 나훈아에게 말을 걸었는데 '나는 나훈아가 아니다'라고 했다더라. 그런데 웃으면서 보인 치열이 나훈아 특유의 치열이었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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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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