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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녹번동 다세대 8채 균열...1채 붕괴 직전


입력 2015.12.26 10:32 수정 2015.12.26 10:37        스팟뉴스팀

새벽 30여명 대피...은평구청 정확한 원인 조사중

서울 녹번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8채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1채는 붕괴 직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YTN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쯤 녹번동 다세대 주택 균열로 16가구 주민 30여 명이 급히 인근 은평구청 강당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신축 공사장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장 터파기 공사로 파인 곳이 깊고,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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