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눈빛 최고"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9 16:20  수정 2015.12.30 13:43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출연한 김하늘이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출연한 김하늘이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하늘은 "5년 만에 스크린 속 내 모습을 보니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느낀다"며 "진영 역을 소화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어 "그간 선보인 한국 멜로와는 다른 장르"라며 "정우성 선배와의 호흡도 기대됐다"고 했다. 정우성의 장점을 묻자 김하늘은 "눈빛이 최고"라고 웃었다.

정우성은 10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변호사 석원 역을, 김하늘은 감정과 기분에 충실한 여자 진영 역을 맡았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2016년 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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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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