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권두칼럼>신라의 羅는 그물망, 곧 새로운 네트
발해는 세계 최초로 국호에 바다를 명기 'IT+해양강국'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바다에서 우뚝 솟아 오른 촛대 형상의 '촛대 바위'가 불을 켜 세상을 비추듯 2016년에도 떠오르는 태양처럼 따뜻함이 넘쳐 흐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지난 24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에서 아침을 알리며 떠오른 태양이 촛대 끝에 머물러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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