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전북 입단 “K리그 최고의 구단에 입단해 기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입단이 확정된 김보경이 입단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은 3일 전북 구단을 통해 “K리그 최고의 구단인 전북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김보경은 “구단과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보경은 중앙과 측면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런던 올림픽,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 등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보경의 합류로 전북은 탄탄한 중원을 구축하게 됐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전북은 잉글랜드 카디프 시티와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며 경험을 쌓은 김보경이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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