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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서강준…'시청률 껑충'


입력 2016.01.06 11:01 수정 2016.01.07 13:05        김명신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케이블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 캡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케이블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5일 방송된 2부는 평균 시청률이 4.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기록했다. tvN 메인 타깃(남녀 20세~49세) 시청률에서는 평균 3.4%까지 기록하며 전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방송 2회만에 싹쓸이 중이다.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얽힌 관계가 이어진 가운데 이들의 사이에 등장한 백인호(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 투 하트' 등을 연출한 이윤정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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