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맨유 12월의 선수로 선정

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6.01.09 15:48  수정 2016.01.09 15:49

맨유 이적 후 첫 이달의 선수

팬 투표 결과 69%로 압도적 1위

맨유 12월의 선수로 선정된 앤서니 마샬. ⓒ 게티이미지

앤서니 마샬(2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최우수 선수로 마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샬은 팬 투표 결과 69%를 얻어 크리스 스몰링, 달레이 블린트를 제치고 맨유 이적 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맨유는 12월 동안 공식 대회 6경기에서 4득점에 그치는 빈공으로 4무 2패라는 실망스런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샬은 군계일학이었다. 마샬은 2선의 왼쪽과 최전방 공격수로 번갈아가며 출전해 볼프스부르크(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노리치 시티(리그 17라운드)를 상대로 골 맛을 봤다. 맨유가 넣은 4골 중에 절반을 마샬이 책임졌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일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쉐필드 유나이티드와 ‘2015-16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