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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어남류?…'혜리 남편 촬영 중'


입력 2016.01.11 00:19 수정 2016.01.11 00:20        김명신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최종회를 남겨두고 덕선의 남편 찾기에 한창이다. tvN 응답하라1988 캡처

tvN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성덕선(혜리)의 남편을 찾는 과정에서 '어쨌든 남편은 류준열'의 '어남류', '어쨌든 남편은 택이'의 '어남택' 등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성덕선의 남편이 이미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성덕선의 남편이 정해져 개인 촬영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확한 내용을 말할 순 없지만 이미 남편은 정해져있고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라는 것.

그러나 전편 '응답하라 1994'에서도 제작진은 정우(쓰레기)와 유연석(칠봉이)의 엔딩을 준비한 후 마지막에 정우 엔딩을 택한 만큼, 이번 역시 20회가 돼야 정확히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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