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도 알츠하이머? '리멤버', 최고 시청률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유승호의 기억 이상을 그려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6.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8회 방송분(15.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재심에서 말문이 막히고 기억 이상 증세가 온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우는 재판의 증인으로 의사 이정훈을 내세웠지만 이정훈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등 기억이 흐릿해지는 증상을 보였다. 이후 서진우가 실신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절대 기억력을 가진 서진우가 기억을 점차 잃는 설정은 극을 흥미롭게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고자 4년 동안 절박하게 달려온 진우가 다시 정신을 찾고, 재심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0.7%,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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