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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뒷면 탐사, 세계 최초 탐사선 발사


입력 2016.01.15 18:09 수정 2016.01.15 18:10        스팟뉴스팀

사진과 영상만 전송, 실제 조사 전례 없어

중국이 2018년,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참사에 도전한다.

중국 인민일보는 국가 국방과학기술 공업국이 2018년 무인 탐사선 ‘창어 4호’를 발사해 달 뒷면을 탐사하겠다고 발표했다며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8년 6월 중계위성을 쏘아 올리고, 같은 해 연말 착륙기와 탐사기를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식적으로 창어 4호의 발사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달의 뒷면은 1959년 구 소련 루나 3호가 달 뒷면 사진을 전송하면서 처음 공개됐으나, 중력, 자전주기 등의 이유로 지구에서는 볼 수 없다. 2012년 미국 나사에서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실제 탐사는 한 번도 이뤄지지 못했다.

창어 4호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 뒷면을 탐사하는 것 외에도 여러 계획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지구와 달 사이의 라그랑주 포인트(L2) 지점을 매개로 세계 최초로 통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라르랑주 포인트는 지금까지 통신에 성공한 적이 없다.

중국은 2013년 12월 세계에서 3번째로 달 탐사선 창어 3호로 달착륙에 성공했고, 2014년 11월에는 달 참사위성의 지구귀환 실험에도 성공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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