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임시 특허 5월까지 연장 신청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1.21 15:01  수정 2016.01.21 15:05

관광객 불편 최소화 및 재고 소진 충분한 시간 필요

SK네트웍스는 21일 오는 2월 16일까지인 워커힐면세점의 기존 임시 특허기간을 5월 16일까지 연장하는 신청서를 관세청에 제출했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면세점 임시 특허기간 연장 신청의 이유에 대해 △워커힐호텔 방문 국내/외 고객 불편 최소화 △면세점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 △재고 소진을 위한 충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호텔은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 카지노 이용 고객 등 호텔 방문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면세점 확장공사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으나 특허 연장 허가를 득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고객불편과 투자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기존 공간의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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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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