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현지평가 “아름다운 슈팅과 천둥 같은 마무리”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10:06  수정 2016.01.22 10:07

유로스포츠 평점 9점, BBC 최우수 선수 선정

레스터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손흥민. ⓒ 게티이미지

레스터시티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모처럼 이름값을 한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FA컵’ 레스터 시티와의 64강 재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1골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 매체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며 “아마도 손흥민이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경기 중 최고의 83분이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번개같은 슈팅이 접전을 깼다”며 그의 선제골 장면을 부각시켰다.

아이리시타임즈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다음 라운드로 이끌었다”며 “천둥 같은 마무리와 재빠른 어시스트로 토트넘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로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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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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