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안정환 "박지성보다 축구 잘한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9 09:38  수정 2016.02.09 09:39
안정환이 '미래일기'에서 80세 노인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MBC 설 특집 '미래일기' 캡처.

'미래일기'에서 안정환이 시민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미래일기'에서는 안정환, 제시, 강성연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은 39년 뒤인 80세 노인으로 변장해 지하철을 탔다.

안정환은 지하철에서 옆 자리에 앉은 꼬마에게 "축구선수 누구 좋아하냐"라며 "박지성이나 안정환 있지 않냐. 안정환 아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는 "안다. 옛날사람이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이어 안정환은 반대편에 앉은 외국인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외국인은 박지성의 이름을 언급했고, 이에 발끈한 안정환은 "박지성보다 안정환이 훨씬 더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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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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