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결률 최하…소신 아닌 당론 따르는 ‘뇌사 국회’ 오명
19대 국회 임기 종료가 세 달 남았지만, 역대 국회 중 최악의 '식물 국회'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사진은 1월 29일 오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기업활력제고법과 북한인권법 등 2개 쟁점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선거구획정안 처리 문제 등 쟁점법안의 이견이 발생해 본회의 개회가 지연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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