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는 지난 해 1월 초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 판결까지 1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성매매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앞둔 배우 성현아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사연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성현아는 대법원 상고, 18일 최종 판결만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매체는 성현아가 재판 이후 남편과 별거 중으로,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 지인은 "성현아의 남편 사업이 기울면서 파산 직전에 이르렀고 현재 별거 상태다. 성현아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과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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