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매직 최초 국립극장 무대


입력 2016.02.29 12:23 수정 2016.03.01 10:37        이한철 기자
이은결이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 이은결 프로젝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오는 5월 4일부터 15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ILLUSIONIST(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을 개최한다.

10년 주기로 제작되는 프로젝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공연예술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인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매직이라는 장르로는 최초다.

그만큼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이번 무대는 국립극장 규모에 맞춘 특화된 공연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퍼포먼스는 물론, 이은결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표현력, 그리고 기술의 절묘한 조합이 만들어낸 놀라운 메커니즘과 장르파괴의 신선함까지, 20년 마술 내공이 집약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은결은 지난 20년간 정형화된 마술에서 벗어나 장르를 뛰어넘는 도전과 실험으로 대한민국 마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총 800회 이상의 단독 공연, 누적 관객 8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공연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그는 ‘마술’이 아닌 ’일루션(환상)’을 표현하는 국내 최고의 ‘일루셔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티켓은 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한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