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백화점, 신학기 할인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다음달 6일까지 '백팩 앤 핸드백 페스티벌'
현대백화점도 현대H몰, 학생용 가방 기획전 진행
백화점업계가 신학기를 맞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새학기를 전후로 가방·옷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백팩 앤 핸드백 페스티벌'에는 쌤소나이트레드·키플링·브루노말리·러브캣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억원어치 인기 백팩과 핸드백을 10~50% 싼값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빈폴 뉴컴백팩 25만8000원, 키플링 캉그라백팩 11만2000원, 쌤소나이트레드 뉴몬트 백팩 29만8000원 등이다.
키플링은 백팩 구매 고객에게 보조가방과 필통을 주고, 빈치스는 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0만원·20만원대 지갑을 선물한다. 만다리나덕도 구매 금액에 따라 노트북케이스 등 사은품을 준비했다.
MLB·NBA 등 30여개 영패션 브랜드는 이달 28일까지 항공점퍼·모자·백팩 등 새학기 상품을 20~50% 할인한다.
TBJ·앤듀·MLB는 항공점퍼를 각 3만5000원·5만9000원·21만9000원에 판매한다. 디키즈 백팩(3만9000원)과 TBJ 백팩(1만원) 등도 특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 잠실점은 22~25일 나이키·아디다스가 참여하는 '스포츠 봄 대전(Spring Fair)', 노원점은 22~28일 프로스펙스·휠라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 신학기 패션 제안전', 청량리점은 25일까지 아디다스·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휠라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책가방 대전'을 각각 진행한다.
김진엽 롯데백화점 잡화부문장은 "특히 2월에 수요가 몰리는 백팩의 경우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이고 품목 수도 늘렸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H몰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용 가방 기획전을 진행한다.
현대H몰은 이날까지 휠라, 뉴발란스, K-SWISS, 반스, 리복, 하이시에라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15% 할인쿠폰과 더불어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대표상품으로는 휠라 겨울왕국 엘사가방(7만 9500원), 뉴발란스 남녀공용 백팩(9만 9000원), K-SWISS 백팩(2만 6700원), 하이시에라 캐주얼백팩(4만 8000원) 등이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최대 13%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뉴 스쿨룩 기획전도 진행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식날 입히기 좋은 상품을 모았으며, 빈폴키즈, 닥스키즈, 베네통키즈, 프랜치캣, 블루독, 티파티, 블루테일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빈폴키즈 싱글 트렌치코트(25만 5000원), 빈폴키즈 네이비 카라티셔츠(11만 8000원), 닥스키즈 더플코트(33만 4600원), 베네통키즈 스터디움 점퍼(18만 9000원), 티파니아동 라임 원피스(13만 9000원) 등이 있다.
하민정 현대H몰 유아동 MD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가방, 아동복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 외에도 트레이닝복, 운동화, 모자 등 다양한 신상품도 쿠폰, H포인트 적립 등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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