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파격적인 노출 눈길 '시원하게 드러낸 등근육'
런닝맨 송지효의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패션매거진 '바자 코리아'는 'Rady in Red' 콘셉트의 송지효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송지효는 등 근육이 훤히 보이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송지효는 완벽한 몸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한편, 송지효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띠동갑 인턴의 등장으로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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