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마일 류현진, 카스텐 사장 과거 "제2선발 충분히"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23 15:38  수정 2016.02.23 15:40
류현진. YTN 뉴스 화면 캡처

84마일 류현진, "제2 선발 충분히 맡아"

84마일 류현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다저스 스탠 카스텐 사장이 류현진을 극찬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카스텐 사장은 지난해 12월 24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잭 그레인키의 공백을 메울 2선발 후보에 대한 질문에 "그레인키가 떠났지만 류현진과 매카시 모두 2선발 자리를 충분히 맡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당시 카스텐 사장은 "재활 중인 브랜든 매카시와 류현진에 대한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많이 하지 않고 있지만 둘 다 내년에 마운드에 설 수 있다"면서 "류현진과 최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매우 열심히 훈련한다. 우리는 류현진의 재활을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진이 22일 LA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에서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 구속 84마일(시속 135km)을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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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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