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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넘어간 아파트서 50대 남성 백골시신 발견


입력 2016.02.24 10:21 수정 2016.02.24 10:22        스팟뉴스팀

경찰 “시신 고도로 부패해 사인, 사망시기 추정 어려워”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법원 경매로 낙찰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의 백골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44분 즈음 법원 경매로 낙찰 받은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 강제집행 예고를 하러 간 집주인과 집행관이 전 집주인 A 씨가 백골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검안 결과 시신은 고도로 부패해 사인을 판단하기 힘들고 사망 시기도 추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원양상선 선원이었던 A 씨가 3년 전 이혼한 뒤 홀로 살며 술을 많이 마셨다는 가족 진술을 확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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