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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광주 서구을에서 천정배와 맞붙는다


입력 2016.02.29 10:16 수정 2016.02.29 10:20        조정한 기자

더민주 29일 전략 공천 1호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발탁

더불어민주당은 전략 공천 1호에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현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가 발탁됐다고 29일 밝혔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전략 공천 1호에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현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가 발탁됐다고 29일 밝혔다. 양 전 상무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광주 서구을에 출마해 승부를 겨룬다.

이날 오전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 전 상무의 전략 공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 자리에서 "더민주는 오늘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지역구인 광주 서구을에 양 전 상무를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 전 상무를 전략공천한 이유에 대해 "우리당의 총선 승리와 호남 민심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다"라며 "수권 정당, 대안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공천과 이기는 공천이 중요하며 참신하고 실력 있는 인재를 공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양 전 상무가 광주에서 경쟁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양 전 상무는 광주 여상을 졸업하고 삼성전자 상무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다"라며 "실력 하나로 성공신화 창조했으며 메모리 사업이라는 첨단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수립에 일조했다. 침체된 광주 경제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전력을 다할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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