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기성용, 아쉬움 잊고 나란히 ‘찰칵’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29 11:12  수정 2016.02.29 11:41

손흥민-기성용, 아쉬움 잊고 나란히 ‘찰칵’

손흥민과 기성용이 맞대결을 마친 뒤 기념촬영에 임했다. 토트넘 SNS 캡처

코리안 더비를 끝낸 손흥민과 기성용이 경기 후 만나 우애를 과시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과 기성용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기성용은 다정하게 서서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다소 밝은 표정의 손흥민과는 달리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기성용의 표정이 흥미롭다.

한편,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웃지 못했다.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고, 후반 도중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손흥민은 전반 33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고, 기성용은 82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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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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