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쉬즈곤’ 어떤 노래?
락그룹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번개맨’ 가면을 쓰고 공연을 펼쳤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아쉽게 3라운드에서 EXID 하니에 아쉽게 패했다.
가면을 벗은 번개맨의 정체에 게스트를 포함, 방청객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전설적인 노래인 ‘쉬즈곤(She's gone)’의 주인공이 직접 출연했기 때문이다.
‘쉬즈곤’은 헤비메탈 그룹 스틸하트(Steelheart)가 1991년 발표한 노래로 미국에서 발매됐을 당시 빌보드 중위권까지 올랐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라디오 등을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1994년 이영애가 출연한 화장품 브랜드 CF뿐만 아니라 허리케인 블루의 개그소재가 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이 노래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유명, 국내에서는 이른 바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의 필수곡으로도 자리를 잡았다. 이 노래의 압권은 하이라이트로 가기 직전인 ‘Forgive Me, Girl!’ 부분의 4단 고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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