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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동부서 IS 자살폭탄 테러 발생…40명 사망


입력 2016.03.01 11:31 수정 2016.03.01 11:31        스팟뉴스팀

IS, 테러감시단체 웹사이트서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에서 29일(현지시각)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40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무크다디야의 시아파 무슬림 장레식장에서 폭탄조끼를 두른 테러범이 자폭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40명의 사망자 중에는 이 지역 시파아 군사지도자인 아사이브 아할 알 하크가 포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가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올린 성명에서 이 자폭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으며, 27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바그다드 시아파 구역인 사드르시티에서도 2건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78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 테러 역시 IS의 소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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