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 죽음 '20.5%'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08 11:22  수정 2016.03.08 11:32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가 죽음으로 퇴장한 가운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가 죽음으로 퇴장한 가운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5회에서는 척사광(한예리)의 칼에 맞아 죽음을 맞는 조영규(민성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김명민)의 사병혁파를 둘러싼 계획을 예측한 민다경(공승연)은 이방원(유아인)의 충복 조영규를 시켜 무기 이송을 지시하고 이 과정에서 척사광이 기르던 아이 은호가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어쩔 수 없이 칼을 빼든 조영규 뒤로 척사광이 현장에 들어오고 순간 척사광과 조영규의 결투가 펼쳐졌다. 하지만 척사광의 단칼에 조영규는 사망,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조영규의 주검 앞에 오열하는 이방원과 정도전과 동생이자 세자 이방석을 죽여야겠다는 뜻을 피력한 장면이 최고의 극적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조영규의 죽음은 분당 시청률을 20.5%를 기록,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한편 46회 예고편에서는 이방원의 1차 왕자의 난을 예고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