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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진단, 심하면 대인기피까지…예방법은?


입력 2016.03.12 16:34 수정 2016.03.12 16:37        스팟뉴스팀

고열량 음식 피하고 일찍 잠자리 드는 습관 길러야

최근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늘면서 성조숙증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최근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늘면서 성조숙증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조숙증이란 여자 아이 8세 미만, 남자 아이 9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사춘기 현상을 말한다. 남아의 경우 고환 부피가 4mL 이상으로 커지고, 음모가 나타나며 신장 증가 속도가 증가하고 여드름이 나타난다. 여아의 경우에는 유방이 생기면서 키 성장 속도가 증가하고, 음모가 나타나며 여드름이 생긴다.

성조숙증의 원인으로는 유전, 비만, 환경호르몬 등이 거론된다. 최근 이 증상을 앓는 아이들의 경우 또래보다 빠른 신체 변화를 부끄러워 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를 예방하려면 비만 관리가 중요하다. 고열량인 지방이 많은 음식, 튀김, 정제된 탄수화물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만약 아이의 신체가 급격하게 변화를 맞이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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