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덕본 홍진영 퇴출" 악플러에 홍진영 결국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4 16:14  수정 2016.03.14 16:52
가수 홍진영이 한 네티즌의 악의적인 메시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한 네티즌의 악의적인 메시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을 게재, 해당 캡처 속 네티즌은 “나는 언니가 연예계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트로트 부르러 온 작자가 몸매로 관심받는 게 싫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트로트가 잘못된 장르인가요. 왜 트로트가수는 눈에 안 띄게 조용히 노래만 불러야하나요”라며 “웬만한 건 제가 다 수용할 수 있지만 저는 트로트 부르는 것도 활동하는 것도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서요. 이런 부탁은 못 들어줄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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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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