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대결에 도은교-김여원 캐스터 '글썽'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5 00:47  수정 2016.03.15 00:09
김여원 캐스터. 바둑TV 화면 캡처

'인류 대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 첫 승을 거두자 도은교 캐스터가 울음을 터트렸다.

도은교 캐스터는 지난 13일 TV조선에서 이세돌-알파고의 4국 중계를 맡았다.

당시 이세돌이 압도적인 전략으로 알파고를 굴복시키자 도은교 캐스터는 감격에 벅차 눈물을 흘렸다.

도은교 캐스터는 "인간 승리다.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고 감격해했다. 도 캐스터는 1997년 아마 세계 바둑대회 우승자이자 아마 6단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둑TV의 김여원 캐스터도 이세돌 승리 직후 "정말 대단하다 이제 우리(인류)가 웃을 수 있게 됐다"고 이세돌 9단의 역사적 승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