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러브라인? 나와 남규리 하기 나름"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18 15:05  수정 2016.03.18 15:07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이 남규리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SBS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이 남규리와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프집에서는 배우 서지혜, 정해인, 왕지혜, 윤소이, 신소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유세준 역을 맡은 정해인은 이나영 역을 연기하는 남규리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질문에 "무언가 있긴 할 것 같다"면서도 "사실 나도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모른다"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해인은 "쉽게 예측을 못 하겠다. 배우 입장에서도 다음 대본이 기다려지는 작품"이라며 "얼핏 들었는데, 나와 남규리가 하는 것을 보면서 (김수현 작가가) 결정 하겠다고 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극중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실제 남규리와 연락도 자주 하고 친해지려고 노력 중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그래, 그런 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극이다.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린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이순재, 강부자, 노주현, 송승환, 김정난, 서지혜, 조한선, 남규리, 윤소이, 신소율, 왕지혜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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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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