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대웅"글로벌R&D…막강 파이프라인 구축할 것"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3.18 13:33  수정 2016.03.18 13:38

윤재춘 대표이사 "올해 그룹 글로벌 역량 강화로 수출 활성화 목표"

대웅이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5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

대웅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5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재춘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대웅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2016년에는 그룹의 글로벌 역량 및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을 활성화하고, 전 계열사가 막강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그룹의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97억원을 기록했다.

윤 대표는 "대웅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자회사들의 R&D 역량 강화, 신흥국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 및 선진적인 설비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및 R&D 역량 강화를 통해 대웅만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그룹의 성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이건행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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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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