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아버지, 내 연극 보고 며칠 후 돌아가셨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22 18:46  수정 2016.03.22 18:52
배우 박정수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KBS 1TV 방송 캡처.

배우 박정수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정수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개막을 앞둔 연극 '친정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어머니는 88세시고,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아버지가 나를 많이 예뻐하셨다. 작년에 제 연극을 한 번 보시고 며칠 만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박정수는 "아직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형제들 사이에서 '박정수 교회 교주'라고 불릴 정도로 날 예뻐하셨다"고 덧붙여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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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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