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 “김흥국, 칼퇴 위해 점퍼 입고 녹화”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2 16:11  수정 2016.03.22 16:12
동상이몽 김흥국. SBS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유재석이 가수 김흥국의 ‘칼퇴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1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계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전교 6등을 유지하는 18살 고등학생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생계를 위해 나이까지 속이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이야기에 게스트들은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사연을 듣고 출연진들이 숙연해진 가운데, 김흥국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서장훈에게 “크게 될 사람이야 잘 해줘라”는 다소 생뚱맞은 발언을 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김흥국씨가 슬슬 집에 가고 싶은 모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늘 말씀드리지만, 김흥국 씨는 바로 퇴근 할 수 있도록 점퍼를 입고 녹화를 한다”며 “항상 자신의 옷만 입는 것을 고집한다. 게다가 지갑과 휴대폰 등 각종 소지품들을 소지한 채 녹화를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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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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