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9일부터 부산-스자좡 노선 운항

김유연 기자

입력 2016.03.23 09:58  수정 2016.03.23 10:06

주 2회 화·토요일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부산발 중국 스자좡 노선의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주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부산~스자좡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스자좡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오전 11시30분 스자좡 정딩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오후 12시25분 스자좡을 떠나 오후 4시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스자좡은 중국 허베이성 화베이 평원 서부의 신흥공업지대이다. 스자좡은 베이징의 배후도시이기 하며 고속철도로 베이징까지 1시간 거리다.

또 중국의 ‘그랜드캐넌’으로 불리는 타이항산의 아찔한 산세와 깊은 협곡을 비롯해서 다양한 중국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 우리나라 관광객의 방문이 많으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 수요도 늘고 있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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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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