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콤파니 야누자이 "브뤼셀 테러 비극 통탄"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입력 2016.03.23 16:05  수정 2016.03.23 16:14
호날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으로 벨기에 국기를 형상화한 그림을 걸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호날두 인스타그램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물론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이 브뤼셀 테러 희생자 추모 대열에 동참했다.

대표팀 주장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이 희생됐다.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아드낭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트위터를 통해 “브뤼셀의 비극을 지켜보기 힘들다”며 벨기에 국기를 함께 올렸다.

메시와 호날두 등도 함께 했다.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벨기에 국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 38만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호날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으로 벨기에 국기를 형상화한 그림을 걸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2일 벨기에에서는 브뤼셀 공항과 주변 지하철역에서 3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발생 4개월 만에 일어난 사건에 유럽은 공포에 휩싸였다.

벨기에 대표팀은 29일 브뤼셀에서 포르투갈과 평가전을 앞두고 예정된 훈련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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