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특화산업 지원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3.28 15:47  수정 2016.03.28 15:48

28일 서울 광화문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코스메틱·바이오 등 특화분야 지원 MOU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서비스 지원..."수출성장 견인·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문준식 수은 부행장,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 공동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문준식 수은 부행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박용호 센터장과 만나 코스메틱과 바이오·가공식품 등 센터의 특화분야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두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분야와 관련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추천하고,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은행이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특화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촉진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CJ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문 부행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 분야인 코스메틱이나 바이오, 패션산업에 종사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 지원을 통해 수출성장 견인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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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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